무엇이 달라지나
모양보다 이쪽이 중요합니다
예뻐지는 것은 부수적입니다. 손님이 전화를 걸지 않고도 알 수 있게 되는 것이 핵심입니다.
| 항목 | 지금 | 바꾼 뒤 |
|---|---|---|
| 휴대폰 | 가로로 밀어야 읽힙니다 | 한 손으로 다 됩니다 |
| 공임 | "전화 문의 바랍니다" | 항목마다 적혀 있습니다 |
| 문의 | 게시판에 글쓰기 · 회원가입 필요 | 폼 남기면 바로 메일로 |
| 오시는 길 | 주소 한 줄과 "약도 이미지 보기" | 골목 어디로 들어오는지까지 |
| 지금 상태 | 2014년 공지가 최신입니다 | 대기 대수를 직접 올리고 내립니다 |
| 검색 | 상호로만 잡힙니다 | "성북구 엔진오일"로도 잡힙니다 |
| 고치기 | 만든 곳에 연락해야 합니다 | 대표님이 직접 고치십니다 |
준비하실 것
리뉴얼은 새로 만드는 것과 다릅니다
새로 만들 때는 잘 안 되면 늦어지는 것으로 끝나지만, 리뉴얼은 잘못하면 지금 잘 되던 것을 죽입니다. 이미 오던 손님과 검색이 걸려 있기 때문입니다.
- 지금 주소를 어디서 샀는지도메인을 산 곳과 로그인할 수 있는지입니다. 모르셔도 됩니다 — 알아내는 것부터 같이 합니다.
- 그 주소로 쓰는 메일이 있는지이건 꼭 미리 말씀해 주세요. 이름@가게주소.com 같은 메일을 쓰시면, 모르고 옮겼다가 메일이 안 오게 됩니다.
- 지금 호스팅 계약이 언제 끝나는지겹치면 두 곳에 돈을 내게 됩니다. 만료에 맞춰 옮깁니다.
- 지금 서버에 들어갈 수 있는지사진 원본이나 올려둔 파일을 꺼내오려면 필요합니다. 없어도 됩니다 — 그때는 화면에 보이는 것만 옮깁니다.
- 지금 사이트를 누가 만들었는지계약이 남아 있거나, 사진·글의 권리가 그쪽에 있을 수 있습니다.
- 살릴 것과 버릴 것지금 사이트에서 그대로 가져올 글과 사진을 골라주세요.
옛 호스팅을 먼저 해지하지 마세요
주소가 새 서버를 가리키기까지 하루에서 이틀이 걸립니다. 그 사이에는 손님에 따라 옛 화면이 보이기도 해서 두 곳이 다 살아 있어야 합니다. 저희가 "이제 끄셔도 됩니다" 하고 알려드릴 때 정리하십시오. 보통 2주쯤 뒤입니다. 아끼려고 먼저 끊으면 그 며칠 동안 사이트가 아예 안 열립니다.
저희가 챙기는 것
옛 주소로 들어와도 새 페이지로 가게 연결합니다. 이걸 안 하면 검색으로 들어오던 손님이 그날부터 사라지는데, 정작 사장님께는 "홈페이지 바꿨더니 손님이 줄었다"로만 남습니다. 새 사이트를 다 만들어두고 마지막에 주소만 돌려 바꾸는 순간에도 멈추지 않게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