홈페이지는 한 번 만들면 몇 년을 씁니다. 그런데 값만 비교하고 정하면 1년 뒤에 후회하십니다. 어디에 맡기시든 계약 전에 이 여섯 가지는 물어보십시오.
도메인은 누구 명의로 등록됩니까?
“저희가 관리해 드려요”라고 하면 다시 물어보십시오. 대표님 명의가 아니면 나중에 못 옮깁니다.
오픈 후에 소스와 계정을 넘겨주십니까?
안 넘겨주는 곳이 꽤 있습니다. 그러면 그 업체를 떠날 수 없게 됩니다.
글자 하나 고치는 데 얼마입니까?
건당 3만원씩 받는 곳도 있습니다. 1년이면 수십만 원입니다. 관리자 화면이 있으면 0원입니다.
월 관리비에 무엇이 들어 있습니까?
도메인값과 서버비가 포함인지, 수정이 몇 건까지인지, 답이 며칠 안에 오는지를 글로 받으십시오.
계약서에 범위가 적혀 있습니까?
화면 몇 개, 어떤 기능, 수정 몇 회. 이게 없으면 “그건 추가입니다”가 계속 나옵니다.
만든 사람과 직접 이야기할 수 있습니까?
영업 담당만 있고 만드는 사람은 외주인 곳이 많습니다. 말이 중간에서 샙니다.